부산시,극지 분야 진출 위해 교류 활성화
입력 2020.01.22 (15:10)
수정 2020.01.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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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남극을 찾아 극지 분야 진출 방안을 모색합니다.
오거돈 시장은 오늘(22일)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가 남극 관문 도시인 칠레 마젤란주와 한국시간으로 오는 29일, 극지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남극 인프라 건설과 극지산업 분야에 부산 기업이 진출하도록 돕고, 인적 자원 교류를 통해 극지 진출을 위한 인재 양성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오거돈 시장은 오늘(22일)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가 남극 관문 도시인 칠레 마젤란주와 한국시간으로 오는 29일, 극지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남극 인프라 건설과 극지산업 분야에 부산 기업이 진출하도록 돕고, 인적 자원 교류를 통해 극지 진출을 위한 인재 양성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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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극지 분야 진출 위해 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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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3 10:17:32
- 수정2020-01-23 10:22:23
부산시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남극을 찾아 극지 분야 진출 방안을 모색합니다.
오거돈 시장은 오늘(22일)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가 남극 관문 도시인 칠레 마젤란주와 한국시간으로 오는 29일, 극지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남극 인프라 건설과 극지산업 분야에 부산 기업이 진출하도록 돕고, 인적 자원 교류를 통해 극지 진출을 위한 인재 양성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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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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