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내일 서울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운행
입력 2020.01.25 (07:08)
수정 2020.01.2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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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귀경객이 몰리는 오늘(25일)과 내일(26일) 지하철과 버스의 막차 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속·시외버스는 27일까지 평시보다 19% 늘려 운행하고, 내일과 모레 서울시립공원묘지를 거치는 시내버스 4개 노선 운행도 하루 53차례 늘리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응급 환자에 대비해 당직·응급의료기관 천700여 곳, 약국 2천600여 곳이 영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속·시외버스는 27일까지 평시보다 19% 늘려 운행하고, 내일과 모레 서울시립공원묘지를 거치는 시내버스 4개 노선 운행도 하루 53차례 늘리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응급 환자에 대비해 당직·응급의료기관 천700여 곳, 약국 2천600여 곳이 영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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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내일 서울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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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5 07:09:17
- 수정2020-01-25 07:16:34
서울시는 귀경객이 몰리는 오늘(25일)과 내일(26일) 지하철과 버스의 막차 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속·시외버스는 27일까지 평시보다 19% 늘려 운행하고, 내일과 모레 서울시립공원묘지를 거치는 시내버스 4개 노선 운행도 하루 53차례 늘리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응급 환자에 대비해 당직·응급의료기관 천700여 곳, 약국 2천600여 곳이 영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속·시외버스는 27일까지 평시보다 19% 늘려 운행하고, 내일과 모레 서울시립공원묘지를 거치는 시내버스 4개 노선 운행도 하루 53차례 늘리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응급 환자에 대비해 당직·응급의료기관 천700여 곳, 약국 2천600여 곳이 영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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