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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1.27 (02:33) 수정 2020.01.27 (02:35) 사회
오늘(27일)새벽 0시 10분쯤 대전시 장대동 호남고속도로 유성 나들목 부근에서 40살 A 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A 씨는 불이 나자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부근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허다희님 제공]
운전자 A 씨는 불이 나자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부근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허다희님 제공]
- 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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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7 02:33:57
- 수정2020-01-27 02:35:12

오늘(27일)새벽 0시 10분쯤 대전시 장대동 호남고속도로 유성 나들목 부근에서 40살 A 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A 씨는 불이 나자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부근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허다희님 제공]
운전자 A 씨는 불이 나자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부근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허다희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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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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