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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사무총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위해 중국행”
입력 2020.01.27 (03:13) 수정 2020.01.27 (03:17) 국제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방문 길에 올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중국 측과 상의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베이징에 가는 중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또 감염 확산에 맞서 보호 조치를 확대하는 데 있어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발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세계 각국으로 퍼지고 있지만, WHO는 이달 23일 '우한 폐렴'에 대해 아직 국제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할 단계는 아니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중국 당국은 '우한 폐렴'으로 현재까지 56명이 사망하고, 2천 76명의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WHO 사무총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위해 중국행”
    • 입력 2020-01-27 03:13:53
    • 수정2020-01-27 03:17:47
    국제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방문 길에 올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중국 측과 상의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베이징에 가는 중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또 감염 확산에 맞서 보호 조치를 확대하는 데 있어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발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세계 각국으로 퍼지고 있지만, WHO는 이달 23일 '우한 폐렴'에 대해 아직 국제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할 단계는 아니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중국 당국은 '우한 폐렴'으로 현재까지 56명이 사망하고, 2천 76명의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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