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카운티서 4번째 ‘우한 폐렴’ 확진 환자 발생
입력 2020.01.27 (04:54)
수정 2020.01.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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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의 4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건당국은 현지시간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돌아온 여행객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상 징후를 느낀 후 당국에 자진 신고한 이 환자는 현재 격리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좋은 편이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건당국은 현지시간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돌아온 여행객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상 징후를 느낀 후 당국에 자진 신고한 이 환자는 현재 격리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좋은 편이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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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LA카운티서 4번째 ‘우한 폐렴’ 확진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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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7 04:54:46
- 수정2020-01-27 05:00:38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의 4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건당국은 현지시간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돌아온 여행객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상 징후를 느낀 후 당국에 자진 신고한 이 환자는 현재 격리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좋은 편이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건당국은 현지시간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돌아온 여행객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상 징후를 느낀 후 당국에 자진 신고한 이 환자는 현재 격리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좋은 편이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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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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