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고속도로 귀경길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진 3시간 20분, 목포에서 서울까진 3시간 40분이 소요돼 평소 휴일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오늘 오후 들어선 막바지 귀경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겹치면서 상습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일부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무료였던 고속도로 통행료는 오늘부터 다시 유료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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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경길 원활…광주→서울 3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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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7 07:54:28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고속도로 귀경길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진 3시간 20분, 목포에서 서울까진 3시간 40분이 소요돼 평소 휴일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오늘 오후 들어선 막바지 귀경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겹치면서 상습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일부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무료였던 고속도로 통행료는 오늘부터 다시 유료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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