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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국내 최초 이동형 CT 설치
입력 2020.01.27 (09:46) 수정 2020.01.27 (09:53) 사회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인 국립중앙의료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국내에서 최초로 이동식 CT실을 설치해 이번 사태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상 중의 하나인 폐렴 증세는 CT 촬영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에서는 의심 환자들 만을 위한 CT실이 따로 없어서 일반환자들이 사용한 후 전체 소독을 실시하고 의심 또는 확진 환자가 CT를 촬영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 일반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들이 독립된 환경에서 CT 촬영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격리 병상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국내 최초 이동형 CT 설치
    • 입력 2020-01-27 09:46:20
    • 수정2020-01-27 09:53:48
    사회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인 국립중앙의료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국내에서 최초로 이동식 CT실을 설치해 이번 사태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상 중의 하나인 폐렴 증세는 CT 촬영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에서는 의심 환자들 만을 위한 CT실이 따로 없어서 일반환자들이 사용한 후 전체 소독을 실시하고 의심 또는 확진 환자가 CT를 촬영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 일반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들이 독립된 환경에서 CT 촬영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격리 병상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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