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이자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에는 최고 100mm 이상, 강원 영동과 영남에는 20에서 80mm, 호남은 10~40mm, 중부지방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또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5에서 30cm 눈이 오겠습니다.
이번 비와 눈은 내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 지방은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7도 등 전국이 4도에서 10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와 동해 남부 해상,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최고 6에서 8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도 3에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 모레까지 제주 해안과 동해안, 일부 남해안 지역에서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제주에는 최고 100mm 이상, 강원 영동과 영남에는 20에서 80mm, 호남은 10~40mm, 중부지방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또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5에서 30cm 눈이 오겠습니다.
이번 비와 눈은 내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 지방은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7도 등 전국이 4도에서 10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와 동해 남부 해상,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최고 6에서 8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도 3에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 모레까지 제주 해안과 동해안, 일부 남해안 지역에서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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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흐리고 비…강원 산지 최고 30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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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7 09:59:37
연휴 마지막날이자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에는 최고 100mm 이상, 강원 영동과 영남에는 20에서 80mm, 호남은 10~40mm, 중부지방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또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5에서 30cm 눈이 오겠습니다.
이번 비와 눈은 내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 지방은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7도 등 전국이 4도에서 10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와 동해 남부 해상,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최고 6에서 8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도 3에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 모레까지 제주 해안과 동해안, 일부 남해안 지역에서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제주에는 최고 100mm 이상, 강원 영동과 영남에는 20에서 80mm, 호남은 10~40mm, 중부지방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또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5에서 30cm 눈이 오겠습니다.
이번 비와 눈은 내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 지방은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7도 등 전국이 4도에서 10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와 동해 남부 해상,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최고 6에서 8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도 3에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 모레까지 제주 해안과 동해안, 일부 남해안 지역에서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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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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