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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경길 정체 시작…오후 3~4시 가장 혼잡
입력 2020.01.27 (12:06) 수정 2020.01.2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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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체 휴일이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귀경길 정체가 오전부터 시작됐습니다.

현재 도로 상황 어떤지,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민정희 기자, 벌써 교통량이 많아졌다면서요?

[리포트]

네,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부터 서울방향으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휴가 설 당일 이후로 길다보니 차들이 분산돼, 어제에 비해선 원활합니다.

주요 도로 상황, CCTV 화면으로 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천안분기점입니다.

화면 오른쪽 서울 방향, 아직까지는 차량들이 막힘 없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어서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나들목입니다.

마찬가지로 서울 방향으로 차량 흐름이 원활한 모습입니다.

지금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5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강릉에서 서울은 2시간 50분 걸립니다.

아침보다는 각 구간별로 소요 시간이 꽤 늘었습니다.

오늘 전국 교통량은 356만 대로, 평소 일요일 수준일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서너시에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체는 오후 9시에서 10시쯤 되면 모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자정까지 무료였던 고속도로 통행료는, 평소처럼 돌아가 유료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예보된 만큼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 설 귀경길 정체 시작…오후 3~4시 가장 혼잡
    • 입력 2020-01-27 12:07:41
    • 수정2020-01-27 12:12:29
[앵커]

대체 휴일이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귀경길 정체가 오전부터 시작됐습니다.

현재 도로 상황 어떤지,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민정희 기자, 벌써 교통량이 많아졌다면서요?

[리포트]

네,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부터 서울방향으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휴가 설 당일 이후로 길다보니 차들이 분산돼, 어제에 비해선 원활합니다.

주요 도로 상황, CCTV 화면으로 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천안분기점입니다.

화면 오른쪽 서울 방향, 아직까지는 차량들이 막힘 없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어서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나들목입니다.

마찬가지로 서울 방향으로 차량 흐름이 원활한 모습입니다.

지금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5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강릉에서 서울은 2시간 50분 걸립니다.

아침보다는 각 구간별로 소요 시간이 꽤 늘었습니다.

오늘 전국 교통량은 356만 대로, 평소 일요일 수준일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서너시에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체는 오후 9시에서 10시쯤 되면 모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자정까지 무료였던 고속도로 통행료는, 평소처럼 돌아가 유료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예보된 만큼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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