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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中 환자 2700명 돌파…“잠복기에도 전염”
입력 2020.01.27 (13:51)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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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와 달리 잠복기에도 전염이 되고, 또 전염 속도도 빨라 당분간 환자가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

중국 보건 당국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마샤오웨이/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장 : "전염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전염병이 한동안 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내 환자는 하룻새 또 700명 넘게 늘어나 2700명을 넘어 섰습니다.

사망자도 80명으로 늘었습니다.

우한에서는 의심환자가 2천 2백여 명에 달해, 앞으로도 최소 천명은 더 확진자가 나올 거라는 우한 시장의 고백도 있었습니다.

지난 23일 봉쇄 전 우한을 떠난 사람도 500여 만 명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당초 30일까지인 춘절 연휴를 2월 2일까지 사흘 더 연장했습니다.

각급 학교 개학도 늦춥니다.

중국내 단체 여행을 금지한데 이어 오늘부턴 해외 단체여행도 금지합니다.

우한 임시 병원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1350명의 의료진이 우한에 파견됐습니다.

다행스러운 건 치료 대책을 찾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중국질병통제센터 백신연구소는 바이러스 분리에 성공해 후속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물 추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학원 상하이 약물연구소도 '우한 폐렴'에 효능이 있을 수 있는 30여종의 약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른바 우한 폐렴 해외 감염자도 11개 나라, 39명으로 늘었습니다.
  • [자막뉴스] 中 환자 2700명 돌파…“잠복기에도 전염”
    • 입력 2020-01-27 13:51:05
    자막뉴스
"사스와 달리 잠복기에도 전염이 되고, 또 전염 속도도 빨라 당분간 환자가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

중국 보건 당국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마샤오웨이/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장 : "전염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전염병이 한동안 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내 환자는 하룻새 또 700명 넘게 늘어나 2700명을 넘어 섰습니다.

사망자도 80명으로 늘었습니다.

우한에서는 의심환자가 2천 2백여 명에 달해, 앞으로도 최소 천명은 더 확진자가 나올 거라는 우한 시장의 고백도 있었습니다.

지난 23일 봉쇄 전 우한을 떠난 사람도 500여 만 명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당초 30일까지인 춘절 연휴를 2월 2일까지 사흘 더 연장했습니다.

각급 학교 개학도 늦춥니다.

중국내 단체 여행을 금지한데 이어 오늘부턴 해외 단체여행도 금지합니다.

우한 임시 병원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1350명의 의료진이 우한에 파견됐습니다.

다행스러운 건 치료 대책을 찾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중국질병통제센터 백신연구소는 바이러스 분리에 성공해 후속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물 추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학원 상하이 약물연구소도 '우한 폐렴'에 효능이 있을 수 있는 30여종의 약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른바 우한 폐렴 해외 감염자도 11개 나라, 3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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