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6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영화 누적 관객은 300만2천304명을 기록했다. 전날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에 300만을 넘어섰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 행적을 그린 영화다.
절제된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웰메이드 정치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날까지 설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영화 누적 관객은 300만2천304명을 기록했다. 전날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에 300만을 넘어섰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 행적을 그린 영화다.
절제된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웰메이드 정치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날까지 설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산의 부장들’, 개봉 6일째 300만 명 돌파
-
- 입력 2020-01-27 16:40:31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6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영화 누적 관객은 300만2천304명을 기록했다. 전날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에 300만을 넘어섰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 행적을 그린 영화다.
절제된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웰메이드 정치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날까지 설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영화 누적 관객은 300만2천304명을 기록했다. 전날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에 300만을 넘어섰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 행적을 그린 영화다.
절제된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웰메이드 정치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날까지 설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