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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한폐렴’ 방역대책본부→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입력 2020.01.27 (17:43) 수정 2020.01.27 (17:43) 사회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확산함에 따라 보건건강국 주관으로 운영해 온 방역대책본부를 안전관리실 주관의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 운영합니다.

'우한 폐렴' 국내 네 번째 확진자가 평택시 거주자로 확인되는 등 국내 확진자 4명 중 2명이 도내에서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커지자 광역 지자체 차원에서 대응 수위를 재난 수준으로 높인 것입니다.

경기도는 오늘 "보건복지부가 '중앙사고수습본부 제1차 회의'를 열고 오후 3시를 기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높임에 따라 경기도도 대응 체계를 높여 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상황관리총괄반, 긴급생활안정지원반, 재난자원지원반, 의료 및 방역서비스반, 재난현장 환경정비반, 자원봉사관리반, 사회질서유지반, 수색구조구급반, 재난수습홍보반 등 9개 반 43명으로 구성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우한폐렴’ 방역대책본부→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 입력 2020-01-27 17:43:42
    • 수정2020-01-27 17:43:54
    사회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확산함에 따라 보건건강국 주관으로 운영해 온 방역대책본부를 안전관리실 주관의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 운영합니다.

'우한 폐렴' 국내 네 번째 확진자가 평택시 거주자로 확인되는 등 국내 확진자 4명 중 2명이 도내에서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커지자 광역 지자체 차원에서 대응 수위를 재난 수준으로 높인 것입니다.

경기도는 오늘 "보건복지부가 '중앙사고수습본부 제1차 회의'를 열고 오후 3시를 기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높임에 따라 경기도도 대응 체계를 높여 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상황관리총괄반, 긴급생활안정지원반, 재난자원지원반, 의료 및 방역서비스반, 재난현장 환경정비반, 자원봉사관리반, 사회질서유지반, 수색구조구급반, 재난수습홍보반 등 9개 반 43명으로 구성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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