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광장)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불안감 확산
입력 2020.01.27 (18:03) 제주
[앵커멘트]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제주에서도 증상자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퍼지며
불안감이 커지자,
제주도가 사실이 아니라면서
진화에 나섰습니다.
유용두 기잡니다.


[리포트]
설 연휴인 지난 26일,
서귀포의료원을 찾은
13살 남자 아이가 폐렴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보건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1시간 뒤 20대 미국인 2명도
발열과 기침 등의 증세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서귀포보건소 방역대책반이
확인한 결과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자가 아닌
일반 환자로 분류됐고,
감기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제주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증상자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확산됐습니다.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춘절 연휴 기간에
중국 관광객 3만 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어서
불안감을 더했습니다.

결국,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퍼져나가
불안감이 생기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가 있다면
방역 대책 상황실로
알려줄 것을 당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서는
질병관리본부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해
도내에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도민들에게 빠르게 전달하고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뉴스 유용두입니다.//
  • (광장)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불안감 확산
    • 입력 2020-01-27 18:03:23
    제주
[앵커멘트]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제주에서도 증상자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퍼지며
불안감이 커지자,
제주도가 사실이 아니라면서
진화에 나섰습니다.
유용두 기잡니다.


[리포트]
설 연휴인 지난 26일,
서귀포의료원을 찾은
13살 남자 아이가 폐렴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보건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1시간 뒤 20대 미국인 2명도
발열과 기침 등의 증세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서귀포보건소 방역대책반이
확인한 결과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자가 아닌
일반 환자로 분류됐고,
감기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제주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증상자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확산됐습니다.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춘절 연휴 기간에
중국 관광객 3만 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어서
불안감을 더했습니다.

결국,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퍼져나가
불안감이 생기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가 있다면
방역 대책 상황실로
알려줄 것을 당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서는
질병관리본부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해
도내에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도민들에게 빠르게 전달하고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뉴스 유용두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