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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반지하에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만성 알코올중독”
입력 2020.01.27 (19:06) 수정 2020.01.27 (19:53) 사회
서울 동대문구 한 다가구주택 반지하 집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오늘(27일) 오후 3시쯤 동대문구 다가구주택 반지하 집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의 친누나는 동생과 연락이 닿지 않자, 집에 찾아가 A 씨가 숨진 것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만성 알코올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오늘(27일) 오후 3시쯤 동대문구 다가구주택 반지하 집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의 친누나는 동생과 연락이 닿지 않자, 집에 찾아가 A 씨가 숨진 것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만성 알코올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동대문구 반지하에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만성 알코올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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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7 19:06:45
- 수정2020-01-27 19:53:09

서울 동대문구 한 다가구주택 반지하 집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오늘(27일) 오후 3시쯤 동대문구 다가구주택 반지하 집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의 친누나는 동생과 연락이 닿지 않자, 집에 찾아가 A 씨가 숨진 것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만성 알코올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오늘(27일) 오후 3시쯤 동대문구 다가구주택 반지하 집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의 친누나는 동생과 연락이 닿지 않자, 집에 찾아가 A 씨가 숨진 것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만성 알코올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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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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