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분청사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가 열립니다.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 분청사기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1년 간 고흥에서 작업한
김설화, 허성보 작가의 작품들을
'분청을 잇다'라는 제목으로
오는 3월 29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5세기에 꽃을 피웠던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의 특징인
자유분방함과 활달함을 재해석한
작품 96점이 선보입니다.(끝)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가 열립니다.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 분청사기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1년 간 고흥에서 작업한
김설화, 허성보 작가의 작품들을
'분청을 잇다'라는 제목으로
오는 3월 29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5세기에 꽃을 피웠던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의 특징인
자유분방함과 활달함을 재해석한
작품 96점이 선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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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분청사기 재해석...'분청을 잇다' 전시 열려
-
- 입력 2020-01-27 19:49:05
고흥 분청사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가 열립니다.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 분청사기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1년 간 고흥에서 작업한
김설화, 허성보 작가의 작품들을
'분청을 잇다'라는 제목으로
오는 3월 29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5세기에 꽃을 피웠던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의 특징인
자유분방함과 활달함을 재해석한
작품 96점이 선보입니다.(끝)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가 열립니다.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 분청사기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1년 간 고흥에서 작업한
김설화, 허성보 작가의 작품들을
'분청을 잇다'라는 제목으로
오는 3월 29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5세기에 꽃을 피웠던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의 특징인
자유분방함과 활달함을 재해석한
작품 96점이 선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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