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분청사기 재해석...'분청을 잇다' 전시 열려

입력 2020.01.27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흥 분청사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가 열립니다.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 분청사기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1년 간 고흥에서 작업한 

김설화, 허성보 작가의 작품들을

'분청을 잇다'라는 제목으로

오는 3월 29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5세기에 꽃을 피웠던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의 특징인

자유분방함과 활달함을 재해석한

작품 96점이 선보입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흥 분청사기 재해석...'분청을 잇다' 전시 열려
    • 입력 2020-01-27 19:49:05
    뉴스9(순천)
   고흥 분청사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가 열립니다.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 분청사기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1년 간 고흥에서 작업한 
김설화, 허성보 작가의 작품들을
'분청을 잇다'라는 제목으로
오는 3월 29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5세기에 꽃을 피웠던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의 특징인
자유분방함과 활달함을 재해석한
작품 96점이 선보입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순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