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요일부터
어제(26일)까지 설 연휴 기간
175만 대가 넘는 차량이
대구경북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당일인 25일, 차량 58만 대가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해
통행량이 가장 많았으며,
어제는 40만 대, 지난 23일과 24일에는
각각 38만 9천여 대의
교통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은
통행량이 28만 대 정도로 예상돼
고속도로 소통이 대부분 원활하겠습니다.(끝)
어제(26일)까지 설 연휴 기간
175만 대가 넘는 차량이
대구경북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당일인 25일, 차량 58만 대가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해
통행량이 가장 많았으며,
어제는 40만 대, 지난 23일과 24일에는
각각 38만 9천여 대의
교통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은
통행량이 28만 대 정도로 예상돼
고속도로 소통이 대부분 원활하겠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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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기간 교통량 175만 대…오늘 28만대 '소통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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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7 20:22:01
지난 주 목요일부터
어제(26일)까지 설 연휴 기간
175만 대가 넘는 차량이
대구경북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당일인 25일, 차량 58만 대가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해
통행량이 가장 많았으며,
어제는 40만 대, 지난 23일과 24일에는
각각 38만 9천여 대의
교통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은
통행량이 28만 대 정도로 예상돼
고속도로 소통이 대부분 원활하겠습니다.(끝)
어제(26일)까지 설 연휴 기간
175만 대가 넘는 차량이
대구경북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당일인 25일, 차량 58만 대가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해
통행량이 가장 많았으며,
어제는 40만 대, 지난 23일과 24일에는
각각 38만 9천여 대의
교통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은
통행량이 28만 대 정도로 예상돼
고속도로 소통이 대부분 원활하겠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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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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