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지역 능동감시 17명, "이상없어"

입력 2020.01.27 (20:22) 수정 2020.01.27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능동감시 대상자 17명 가운데,



별다른 이상 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대부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최근 2주 이내 중국 우한을 방문한



능동감시 대상자는 



모두 1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경북 지역 대상자 2명은



호흡기 증상이 일부 있었지만,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인근 보건소에서



전체 대상자들을 상대로 매일 두차례



발열 여부 등을 관찰하고 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지역 능동감시 17명, "이상없어"
    • 입력 2020-01-27 20:22:10
    • 수정2020-01-27 21:58:02
    대구

 대구경북 지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능동감시 대상자 17명 가운데,

별다른 이상 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대부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최근 2주 이내 중국 우한을 방문한

능동감시 대상자는 

모두 1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경북 지역 대상자 2명은

호흡기 증상이 일부 있었지만,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인근 보건소에서

전체 대상자들을 상대로 매일 두차례

발열 여부 등을 관찰하고 있습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