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무안공항의 중국행 항공편이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무안공항에 따르면
어제 17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중국 장자제로 갈 예정이던
항공편이 취소된 것을 비롯해
오는 30일 장자제 행 제주항공의 항공편도
취소됐습니다.
무안공항에서는
중국 장자제와 상하이 푸둥 공항 그리고
하이난성 산야로 정기항공 노선이 취항하고 있어.
취소 항공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무안공항의 중국행 항공편이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무안공항에 따르면
어제 17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중국 장자제로 갈 예정이던
항공편이 취소된 것을 비롯해
오는 30일 장자제 행 제주항공의 항공편도
취소됐습니다.
무안공항에서는
중국 장자제와 상하이 푸둥 공항 그리고
하이난성 산야로 정기항공 노선이 취항하고 있어.
취소 항공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행 무안공항 항공편 취소 잇따라
-
- 입력 2020-01-27 20:33:17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무안공항의 중국행 항공편이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무안공항에 따르면
어제 17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중국 장자제로 갈 예정이던
항공편이 취소된 것을 비롯해
오는 30일 장자제 행 제주항공의 항공편도
취소됐습니다.
무안공항에서는
중국 장자제와 상하이 푸둥 공항 그리고
하이난성 산야로 정기항공 노선이 취항하고 있어.
취소 항공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
-
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김광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