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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범죄, 지난해 절반 수준
입력 2020.01.27 (20:43) 충주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4일부터 어제까지
사흘 동안 발생한 절도 사건은 9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 20건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폭력 사건도
22건에서 13건으로 40% 줄었습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올해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없는 가운데,
부상자는 99명에서 40명으로
36.4% 감소했습니다.
지난 24일부터 어제까지
사흘 동안 발생한 절도 사건은 9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 20건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폭력 사건도
22건에서 13건으로 40% 줄었습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올해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없는 가운데,
부상자는 99명에서 40명으로
36.4% 감소했습니다.
- 설 연휴 범죄, 지난해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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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7 20:43:05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4일부터 어제까지
사흘 동안 발생한 절도 사건은 9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 20건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폭력 사건도
22건에서 13건으로 40% 줄었습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올해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없는 가운데,
부상자는 99명에서 40명으로
36.4% 감소했습니다.
지난 24일부터 어제까지
사흘 동안 발생한 절도 사건은 9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 20건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폭력 사건도
22건에서 13건으로 40% 줄었습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올해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없는 가운데,
부상자는 99명에서 40명으로
36.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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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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