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을 찾은 관광객이
3천 백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관광 지식정보 시스템에 등록된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충북 관광객은 3천 백 83만 명으로
2018년, 2천 5백 45만 명보다
25%인 6백 38만 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 수가 가장 많은 곳은
4백 65만 명이 방문한 단양 도담삼봉이었고,
1년 전보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제천 의림지였습니다.
3천 백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관광 지식정보 시스템에 등록된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충북 관광객은 3천 백 83만 명으로
2018년, 2천 5백 45만 명보다
25%인 6백 38만 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 수가 가장 많은 곳은
4백 65만 명이 방문한 단양 도담삼봉이었고,
1년 전보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제천 의림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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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관광객 3천 백만 명…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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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7 20:43:23
지난해, 충북을 찾은 관광객이
3천 백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관광 지식정보 시스템에 등록된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충북 관광객은 3천 백 83만 명으로
2018년, 2천 5백 45만 명보다
25%인 6백 38만 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 수가 가장 많은 곳은
4백 65만 명이 방문한 단양 도담삼봉이었고,
1년 전보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제천 의림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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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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