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빙어축제와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폐막했습니다.
인제군 문화재단은
이달 18일 시작한 제20회 인제빙어축제에
17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난해 11만 여명에 비해
55%가량 관광객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제군 문화재단은
축제기간 연장을 검토했지만,
겨울답지 않은 높은 기온과
관광객의 안전 등을 고려해
연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8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도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끝)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폐막했습니다.
인제군 문화재단은
이달 18일 시작한 제20회 인제빙어축제에
17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난해 11만 여명에 비해
55%가량 관광객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제군 문화재단은
축제기간 연장을 검토했지만,
겨울답지 않은 높은 기온과
관광객의 안전 등을 고려해
연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8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도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제빙어축제·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폐막
-
- 입력 2020-01-27 21:58:48
인제빙어축제와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폐막했습니다.
인제군 문화재단은
이달 18일 시작한 제20회 인제빙어축제에
17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난해 11만 여명에 비해
55%가량 관광객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제군 문화재단은
축제기간 연장을 검토했지만,
겨울답지 않은 높은 기온과
관광객의 안전 등을 고려해
연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8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도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끝)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폐막했습니다.
인제군 문화재단은
이달 18일 시작한 제20회 인제빙어축제에
17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난해 11만 여명에 비해
55%가량 관광객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제군 문화재단은
축제기간 연장을 검토했지만,
겨울답지 않은 높은 기온과
관광객의 안전 등을 고려해
연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8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도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