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땅값 상승률, 세종 4.95%↑·대전 4.25%↑
입력 2020.01.27 (22:43)
수정 2020.01.2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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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종시의 상값 상승률이
서울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고
대전시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가 평균 3.92% 상승한 가운데
시.도별로는 세종시가 4.95% 올라
서울 5.29% 다음으로 두번째를 차지했습니다.
대전시는 4.25% 상승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가운데
토지 거래량은 11.3%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늘었고
충남의 땅값 상승률은 1.63%로
지방 평균보다도 낮았습니다.###
서울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고
대전시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가 평균 3.92% 상승한 가운데
시.도별로는 세종시가 4.95% 올라
서울 5.29% 다음으로 두번째를 차지했습니다.
대전시는 4.25% 상승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가운데
토지 거래량은 11.3%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늘었고
충남의 땅값 상승률은 1.63%로
지방 평균보다도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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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7 22:43:32
- 수정2020-01-27 22:45:25
지난해 세종시의 상값 상승률이
서울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고
대전시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가 평균 3.92% 상승한 가운데
시.도별로는 세종시가 4.95% 올라
서울 5.29% 다음으로 두번째를 차지했습니다.
대전시는 4.25% 상승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가운데
토지 거래량은 11.3%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늘었고
충남의 땅값 상승률은 1.63%로
지방 평균보다도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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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렬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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