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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중소벤처기업청 3월 개청…"제조업체 적극 지원"
입력 2020.01.27 (22:44) 수정 2020.01.27 (23:10)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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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남지역 중소기업들이
오랫동안 신설을 요구해왔던
충남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3월,
천안에서 문을 엽니다.

제조업체가 많은
충남지역 기업 생태계에 맞는
각종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최선중 기잡니다.


[리포트]
반도체
부품 이송장비를 만드는
천안의 한 제조업체.

창업 10년 만에
연 매출 3백억 원대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해마다 정부의
기술지원 자금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충남에서 가동 중인 사업장 현황을
대전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청에
설명하다 보면
아무래도 전달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배성관/제조업체 대표이사[인터뷰]
"거리상의 이유로 대전쪽으로 가서 지원을 받아야 되는데 일정에 쫓기다보면 가서 협의를 하기가 어려웠던 점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충남지역 기업들이 이런
어려움을 덜게 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전·충남 중소벤처기업청을 분리시켜
충남청을 천안에 신설하기로
확정했기 때문입니다.

오는 3월 개청하는
충남중소벤처기업청은
24명의 인력규모로,

기업 세제지원과
기업경영 상담을 하는
'조정협력과'와
혁신형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창업보육센터를 지원하는
'지역혁신과'로 나눠 운영됩니다.

충남 중소기업의
45%가 밀집돼 있는 천안과 아산지역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현철/[인터뷰]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부회장
"제조업 중심의 충남 산업생태계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가 하는 특화된 정책이 구체화될 것으로 저희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충남중소벤처기업청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건물을 빌려
임시 청사로 쓰다
2023년 새 청사를 지어
사무 공간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최선중입니다.
  • 충남 중소벤처기업청 3월 개청…"제조업체 적극 지원"
    • 입력 2020-01-27 22:44:17
    • 수정2020-01-27 23:10:24
    뉴스9(대전)
[앵커멘트]

충남지역 중소기업들이
오랫동안 신설을 요구해왔던
충남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3월,
천안에서 문을 엽니다.

제조업체가 많은
충남지역 기업 생태계에 맞는
각종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최선중 기잡니다.


[리포트]
반도체
부품 이송장비를 만드는
천안의 한 제조업체.

창업 10년 만에
연 매출 3백억 원대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해마다 정부의
기술지원 자금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충남에서 가동 중인 사업장 현황을
대전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청에
설명하다 보면
아무래도 전달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배성관/제조업체 대표이사[인터뷰]
"거리상의 이유로 대전쪽으로 가서 지원을 받아야 되는데 일정에 쫓기다보면 가서 협의를 하기가 어려웠던 점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충남지역 기업들이 이런
어려움을 덜게 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전·충남 중소벤처기업청을 분리시켜
충남청을 천안에 신설하기로
확정했기 때문입니다.

오는 3월 개청하는
충남중소벤처기업청은
24명의 인력규모로,

기업 세제지원과
기업경영 상담을 하는
'조정협력과'와
혁신형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창업보육센터를 지원하는
'지역혁신과'로 나눠 운영됩니다.

충남 중소기업의
45%가 밀집돼 있는 천안과 아산지역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현철/[인터뷰]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부회장
"제조업 중심의 충남 산업생태계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가 하는 특화된 정책이 구체화될 것으로 저희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충남중소벤처기업청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건물을 빌려
임시 청사로 쓰다
2023년 새 청사를 지어
사무 공간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최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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