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두 달 앞으로…현역 의원 예비후보 등록 잇따라
입력 2020.01.27 (23:08)
수정 2020.01.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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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두 달가량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들도 잇따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북 열 명의 현역 의원 가운데
민주당 이춘석, 안호영 의원과,
대안신당 유성엽 의원은
설 연휴 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평화당 김광수, 무소속 이용호 의원도
다음 달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에 나설 예정입니다.
새보수당의 정운천 의원은
보수통합 여부에 따라
예비후보등록 시기를 조율 중이며,
나머지 의원들도 당내 사정에 고려해
등록 일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역 국회의원들도 잇따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북 열 명의 현역 의원 가운데
민주당 이춘석, 안호영 의원과,
대안신당 유성엽 의원은
설 연휴 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평화당 김광수, 무소속 이용호 의원도
다음 달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에 나설 예정입니다.
새보수당의 정운천 의원은
보수통합 여부에 따라
예비후보등록 시기를 조율 중이며,
나머지 의원들도 당내 사정에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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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두 달 앞으로…현역 의원 예비후보 등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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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7 23:08:00
- 수정2020-01-27 23:09:09
총선을 두 달가량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들도 잇따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북 열 명의 현역 의원 가운데
민주당 이춘석, 안호영 의원과,
대안신당 유성엽 의원은
설 연휴 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평화당 김광수, 무소속 이용호 의원도
다음 달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에 나설 예정입니다.
새보수당의 정운천 의원은
보수통합 여부에 따라
예비후보등록 시기를 조율 중이며,
나머지 의원들도 당내 사정에 고려해
등록 일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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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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