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암각화 내일 세계유산 우선등재 선정 심사

입력 2020.01.27 (10:20) 수정 2020.01.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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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 등재 목록
선정을 위한 문화재청의 심사가
내일 실시됩니다.
문화재청은 내일 오전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13일 울산시가 신청한
대곡천 암각화군과 한양도성 등 2개 유산 가운데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을 선정합니다.
울산시는
반구대암각화가 우선 등재 목록 선정에 이어
오는 4월 문화재청의 최종 등재 목록에 선정되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준비와 함께
2022년 유네스코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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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구대암각화 내일 세계유산 우선등재 선정 심사
    • 입력 2020-01-28 08:49:33
    • 수정2020-01-28 08:50:39
    울산
반구대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 등재 목록 선정을 위한 문화재청의 심사가 내일 실시됩니다. 문화재청은 내일 오전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13일 울산시가 신청한 대곡천 암각화군과 한양도성 등 2개 유산 가운데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을 선정합니다. 울산시는 반구대암각화가 우선 등재 목록 선정에 이어 오는 4월 문화재청의 최종 등재 목록에 선정되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준비와 함께 2022년 유네스코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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