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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구조물 추락해 버스 덮쳐...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1.27 (17:20) 수정 2020.01.28 (08:50) 울산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울주군 온양읍의 한 2차선 도로에서
현수막 거치대가 강풍으로 넘어져
도로에 정차해있던 버스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버스기사와 승객 한 명이 대피하고
버스 일부가 파손돼 30분 가량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치대가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주군 온양읍의 한 2차선 도로에서
현수막 거치대가 강풍으로 넘어져
도로에 정차해있던 버스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버스기사와 승객 한 명이 대피하고
버스 일부가 파손돼 30분 가량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치대가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강풍에 구조물 추락해 버스 덮쳐...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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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08:49:48
- 수정2020-01-28 08:50:51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울주군 온양읍의 한 2차선 도로에서
현수막 거치대가 강풍으로 넘어져
도로에 정차해있던 버스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버스기사와 승객 한 명이 대피하고
버스 일부가 파손돼 30분 가량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치대가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주군 온양읍의 한 2차선 도로에서
현수막 거치대가 강풍으로 넘어져
도로에 정차해있던 버스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버스기사와 승객 한 명이 대피하고
버스 일부가 파손돼 30분 가량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치대가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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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르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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