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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던 바지선 해경이 구조...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1.27 (20:10) 수정 2020.01.28 (08:50) 울산
오늘 오후 5시 15분쯤
울주군 온산항 4부두 정박중이던
15미터 길이의 바지선이 표류해
한 시간여 만에 해경에 의해 긴급 예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기상악화로 바지선을
묶고 있던 홋줄이 끊어진 것으로 보고
인근 부두로 바지선을 예인해 안전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주군 온산항 4부두 정박중이던
15미터 길이의 바지선이 표류해
한 시간여 만에 해경에 의해 긴급 예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기상악화로 바지선을
묶고 있던 홋줄이 끊어진 것으로 보고
인근 부두로 바지선을 예인해 안전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표류하던 바지선 해경이 구조...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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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08:50:14
- 수정2020-01-28 08:50:57
오늘 오후 5시 15분쯤
울주군 온산항 4부두 정박중이던
15미터 길이의 바지선이 표류해
한 시간여 만에 해경에 의해 긴급 예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기상악화로 바지선을
묶고 있던 홋줄이 끊어진 것으로 보고
인근 부두로 바지선을 예인해 안전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주군 온산항 4부두 정박중이던
15미터 길이의 바지선이 표류해
한 시간여 만에 해경에 의해 긴급 예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기상악화로 바지선을
묶고 있던 홋줄이 끊어진 것으로 보고
인근 부두로 바지선을 예인해 안전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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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르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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