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류장 선박 화재, 800만 원 피해
입력 2020.01.27 (16:30)
수정 2020.01.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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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2시 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유람선터미널 옆 계류장에 있던
4.5톤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기관실과 조타실에서
첫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유람선터미널 옆 계류장에 있던
4.5톤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기관실과 조타실에서
첫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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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류장 선박 화재, 8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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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09:02:36
- 수정2020-01-28 09:15:32
오늘 낮 2시 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유람선터미널 옆 계류장에 있던
4.5톤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기관실과 조타실에서
첫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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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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