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대부분 고속도로 소통 원할

입력 2020.01.27 (11:40) 수정 2020.01.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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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경남의 고속도로는 대부분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함안 2터널 2km에서
일부 지체가 빚어지고 있지만,
나머지 구간은 대부분 정체가 해소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오후에도 극심한 정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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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마지막 날 대부분 고속도로 소통 원할
    • 입력 2020-01-28 09:02:36
    • 수정2020-01-28 09:15:23
    창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경남의 고속도로는 대부분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함안 2터널 2km에서 일부 지체가 빚어지고 있지만, 나머지 구간은 대부분 정체가 해소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오후에도 극심한 정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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