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고용감소 1위 '거제 옥포국가산단'
입력 2020.01.27 (10:50)
수정 2020.01.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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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산업단지 고용이
조선업 중심으로 급감했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산업단지 실태 분석 결과
거제 옥포와 죽도 국가산단이
각각 만5천 명, 8천8백 명 감소해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사천제2산업단지가
4천7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반면,
고용이 증가한 산업단지로는
창원국가산단 3만 9백 명,
김해골든루트산단 2천4백명,
함안산업단지가 천3백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5년 동안 산업단지 고용이
조선업 중심으로 급감했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산업단지 실태 분석 결과
거제 옥포와 죽도 국가산단이
각각 만5천 명, 8천8백 명 감소해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사천제2산업단지가
4천7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반면,
고용이 증가한 산업단지로는
창원국가산단 3만 9백 명,
김해골든루트산단 2천4백명,
함안산업단지가 천3백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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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단지 고용감소 1위 '거제 옥포국가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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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09:02:36
- 수정2020-01-28 09:15:05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산업단지 고용이
조선업 중심으로 급감했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산업단지 실태 분석 결과
거제 옥포와 죽도 국가산단이
각각 만5천 명, 8천8백 명 감소해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사천제2산업단지가
4천7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반면,
고용이 증가한 산업단지로는
창원국가산단 3만 9백 명,
김해골든루트산단 2천4백명,
함안산업단지가 천3백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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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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