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경유와 액화천연가스 이중 연료를
사용하는 셔틀 탱커 선박을
세계에서 처음 건조했습니다.
이번에 건조한 선박은
13만 톤 규모로,
해양 플랜트에서 생산한 원유를
해상에서 육상 기지로 옮기는 선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선박이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등을 크게 줄여
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환경 규제에도
대응이 가능한 선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유와 액화천연가스 이중 연료를
사용하는 셔틀 탱커 선박을
세계에서 처음 건조했습니다.
이번에 건조한 선박은
13만 톤 규모로,
해양 플랜트에서 생산한 원유를
해상에서 육상 기지로 옮기는 선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선박이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등을 크게 줄여
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환경 규제에도
대응이 가능한 선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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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세계 첫 LNG 이중연료 탱커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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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09:02:36
삼성중공업이
경유와 액화천연가스 이중 연료를
사용하는 셔틀 탱커 선박을
세계에서 처음 건조했습니다.
이번에 건조한 선박은
13만 톤 규모로,
해양 플랜트에서 생산한 원유를
해상에서 육상 기지로 옮기는 선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선박이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등을 크게 줄여
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환경 규제에도
대응이 가능한 선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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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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