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폐조선소 창업 공간, 방문객 6천 명 돌파
입력 2020.01.27 (10:50)
수정 2020.01.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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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은 조선소 건물을
고쳐 만든 창업 지원공간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의 방문객이
개소 한 달 만에 6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취업을 위해 운영되는
각종 기획 프로그램 참가자도
한 달 1,7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지난 2015년 파산한
옛 신아sb 조선소를 개조한 6층 건물로,
사회적 기업 등을 위한 창업지원센터와
주민을 위한 문화 공연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고쳐 만든 창업 지원공간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의 방문객이
개소 한 달 만에 6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취업을 위해 운영되는
각종 기획 프로그램 참가자도
한 달 1,7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지난 2015년 파산한
옛 신아sb 조선소를 개조한 6층 건물로,
사회적 기업 등을 위한 창업지원센터와
주민을 위한 문화 공연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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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폐조선소 창업 공간, 방문객 6천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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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09:02:36
- 수정2020-01-28 09:14:35
문 닫은 조선소 건물을
고쳐 만든 창업 지원공간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의 방문객이
개소 한 달 만에 6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취업을 위해 운영되는
각종 기획 프로그램 참가자도
한 달 1,7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지난 2015년 파산한
옛 신아sb 조선소를 개조한 6층 건물로,
사회적 기업 등을 위한 창업지원센터와
주민을 위한 문화 공연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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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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