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고속도로 소통 원활
입력 2020.01.27 (20:10)
수정 2020.01.28 (09: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부산 인근 고속도로는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해고속도로 대저분기점과 북창원나들목구간에서만 막바지 귀가 차량이 몰리며 평소 주말 수준의 서행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 동안 부산·경남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지난해보다 7%가량 증가한 하루 평균 86만대로 집계했습니다.
남해고속도로 대저분기점과 북창원나들목구간에서만 막바지 귀가 차량이 몰리며 평소 주말 수준의 서행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 동안 부산·경남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지난해보다 7%가량 증가한 하루 평균 86만대로 집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연휴 마지막날..고속도로 소통 원활
-
- 입력 2020-01-28 09:23:48
- 수정2020-01-28 09:31:06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부산 인근 고속도로는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해고속도로 대저분기점과 북창원나들목구간에서만 막바지 귀가 차량이 몰리며 평소 주말 수준의 서행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 동안 부산·경남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지난해보다 7%가량 증가한 하루 평균 86만대로 집계했습니다.
-
-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강예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