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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310년 전 플루트, 3D 프린팅 기술로 복원
입력 2020.01.28 (10:51) 수정 2020.01.28 (11:1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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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관악기 플루트의 오늘날 형태를 정착시키는 데 큰 업적을 남긴 18세기 프랑스 오트테르 가문의 플루트가 3D 프린팅 기술로 복원됐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그 소리를 감상해보시죠.

[리포트]

1710년경에 만들어진 프랑스 오트테르 가의 플루트가 3D 프린팅 기술로 재현됐습니다.

파리 음악 박물관 소속 연구원들이 진행 중인 악기 고증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스테판 바예델리히/파리 음악박물관 연구소장 : "역사적인 악기를 재구성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재구성 작업은 그 당시와 같은 악기에서 동일한 음색을 재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크 시대 프랑스 오트테르 가문은 가로 형태의 피리에 불과하던 초기 플루트의 가장 큰 발전을 이끌었던 악기 명가 중 하나인데요.

오트테르 가문의 플루트엔 특히 '키'라는 장치가 도입돼 디샵(D#) 음의 연주를 이전보다 쉽게 소리 내도록 만든 최초의 악기 형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지구촌 Talk] 310년 전 플루트, 3D 프린팅 기술로 복원
    • 입력 2020-01-28 10:57:21
    • 수정2020-01-28 11:18:55
    지구촌뉴스
[앵커]

관악기 플루트의 오늘날 형태를 정착시키는 데 큰 업적을 남긴 18세기 프랑스 오트테르 가문의 플루트가 3D 프린팅 기술로 복원됐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그 소리를 감상해보시죠.

[리포트]

1710년경에 만들어진 프랑스 오트테르 가의 플루트가 3D 프린팅 기술로 재현됐습니다.

파리 음악 박물관 소속 연구원들이 진행 중인 악기 고증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스테판 바예델리히/파리 음악박물관 연구소장 : "역사적인 악기를 재구성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재구성 작업은 그 당시와 같은 악기에서 동일한 음색을 재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크 시대 프랑스 오트테르 가문은 가로 형태의 피리에 불과하던 초기 플루트의 가장 큰 발전을 이끌었던 악기 명가 중 하나인데요.

오트테르 가문의 플루트엔 특히 '키'라는 장치가 도입돼 디샵(D#) 음의 연주를 이전보다 쉽게 소리 내도록 만든 최초의 악기 형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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