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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정부 “신종 코로나 방역 예산 208억 원 신속 집행”
입력 2020.01.28 (12:12) 수정 2020.01.28 (19:4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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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2백여억 원의 방역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28일) 긴급 경제장관회의에서 "방역대응체계 구축운영비 67억 원과 검역·진단비 52억 원, 격리치료비 29억 원 등 208억 원의 방역 대응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외국민 수송을 위한 전세기 파견이 결정되면 예산 10억 원을 즉시 집행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예산이 부족하거나 추가 소요가 발생할 경우에는 올해 목적 예비비 2조 원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내 금융시장 불안이 확대될 경우 비상계획에 따라 선제적으로 시장 안정조치를 단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정부 “신종 코로나 방역 예산 208억 원 신속 집행”
    • 입력 2020-01-28 12:14:14
    • 수정2020-01-28 19:43:19
    뉴스 12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2백여억 원의 방역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28일) 긴급 경제장관회의에서 "방역대응체계 구축운영비 67억 원과 검역·진단비 52억 원, 격리치료비 29억 원 등 208억 원의 방역 대응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외국민 수송을 위한 전세기 파견이 결정되면 예산 10억 원을 즉시 집행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예산이 부족하거나 추가 소요가 발생할 경우에는 올해 목적 예비비 2조 원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내 금융시장 불안이 확대될 경우 비상계획에 따라 선제적으로 시장 안정조치를 단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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