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막바지 하얀 눈 ‘펑펑’…강원 산간의 설경

입력 2020.01.28 (14:04) 수정 2020.01.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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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내린 28일 태백산국립공원 탐방로 일대가 은빛 겨울왕국으로 변해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태백산에 활짝 핀 눈꽃
28일 강원 태백시 삼수령 변 도로의 소나무 숲에 눈이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태백에는 8.9㎝의 눈이 내렸다.
눈 내린 산촌 풍경
‘도넛 아닙니다’
대설특보 속에 눈이 내린 28일 강원 양양 한계령 정상 휴게소 야외탁자에 눈이 소복이 쌓여 있다.
설국으로 변한 대관령
폭설이 내린 28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등산객이 설경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28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주민이 지붕에 올라가 눈을 치우고 있다. 대관령에는 20.8㎝의 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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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28 14: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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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내린 28일 태백산국립공원 탐방로 일대가 은빛 겨울왕국으로 변해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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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내린 28일 태백산국립공원 탐방로 일대가 은빛 겨울왕국으로 변해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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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내린 28일 태백산국립공원 탐방로 일대가 은빛 겨울왕국으로 변해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함박눈 내린 28일 태백산국립공원 탐방로 일대가 은빛 겨울왕국으로 변해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함박눈 내린 28일 태백산국립공원 탐방로 일대가 은빛 겨울왕국으로 변해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함박눈 내린 28일 태백산국립공원 탐방로 일대가 은빛 겨울왕국으로 변해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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