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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 1주기…“미국에 김복동 센터 세울 것”
입력 2020.01.28 (16:06) 수정 2020.01.28 (16:28) 사회
지난해 1월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를 기리고, 인권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김복동 센터'의 설립이 추진됩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늘(28일) 김복동 할머니 1주기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운동 3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미국에 '김복동 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이 겪었던 고통의 역사를 기억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인권과 평화의 메시지를 미래 세대와 나누어 정의로운 해결을 만들어감으로써, 다시는 이 땅에 일본군 성노예제와 같은 전쟁 중 성폭력 범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김복동 센터 건립을 통해 만들어 갈 평화의 길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의연은 미국에 세워질 '김복동 센터'를 온·오프라인 아카이브,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전시 성폭력 문제 등과 관련된 전시공간, 교육공간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센터 개소식은 올해 11월 25일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정의연은 건물 매입과 리모델링, 전시 공간 설치 등을 위한 모금 운동도 시작합니다.

모금에는 김복동의 희망, 마리몬드, 이솔화장품, 한국노총 금융산업노조, 의료산업노련, 연세의료원노조 등이 동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복동 할머니 1주기…“미국에 김복동 센터 세울 것”
    • 입력 2020-01-28 16:06:28
    • 수정2020-01-28 16:28:26
    사회
지난해 1월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를 기리고, 인권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김복동 센터'의 설립이 추진됩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늘(28일) 김복동 할머니 1주기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운동 3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미국에 '김복동 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이 겪었던 고통의 역사를 기억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인권과 평화의 메시지를 미래 세대와 나누어 정의로운 해결을 만들어감으로써, 다시는 이 땅에 일본군 성노예제와 같은 전쟁 중 성폭력 범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김복동 센터 건립을 통해 만들어 갈 평화의 길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의연은 미국에 세워질 '김복동 센터'를 온·오프라인 아카이브,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전시 성폭력 문제 등과 관련된 전시공간, 교육공간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센터 개소식은 올해 11월 25일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정의연은 건물 매입과 리모델링, 전시 공간 설치 등을 위한 모금 운동도 시작합니다.

모금에는 김복동의 희망, 마리몬드, 이솔화장품, 한국노총 금융산업노조, 의료산업노련, 연세의료원노조 등이 동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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