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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고수습본부,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288개소 공개
입력 2020.01.28 (16:08) 수정 2020.01.28 (16:19)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한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별진료소는 응급실 외부나 의료기관과 분리된 별도의 진료 시설로 감염증 의심 증상자가 출입하기 전에 진료를 받도록 하는 공간입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유증상자의 의료기간 유입 방지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 288개의 명단을 보건본지부 홈페이지와 질병관리본부 누리집 등에 오늘(28일)부터 공개하고 의료기관의 추가 설치 상황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갱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국 방문 후 감염증이 의심되는 사람은 선별진료소를 포함하는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전 우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번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 병원 내 전파 위험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호흡기 질환 등으로 내원한 환자의 중국 방문 정보를 중앙사고수습본부(보건복지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본부)가 제공하고 있는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중앙사고수습본부,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288개소 공개
    • 입력 2020-01-28 16:08:13
    • 수정2020-01-28 16:19:06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한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별진료소는 응급실 외부나 의료기관과 분리된 별도의 진료 시설로 감염증 의심 증상자가 출입하기 전에 진료를 받도록 하는 공간입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유증상자의 의료기간 유입 방지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 288개의 명단을 보건본지부 홈페이지와 질병관리본부 누리집 등에 오늘(28일)부터 공개하고 의료기관의 추가 설치 상황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갱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국 방문 후 감염증이 의심되는 사람은 선별진료소를 포함하는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전 우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번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 병원 내 전파 위험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호흡기 질환 등으로 내원한 환자의 중국 방문 정보를 중앙사고수습본부(보건복지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본부)가 제공하고 있는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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