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포항시가
배터리 산업 인프라 구축과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배터리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만큼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 파크 조성 사업을
올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또 포항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배터리 소재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연구 개발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밖에 포스코 케미칼과 GS 건설 등이
배터리 관련 투자에 나서기로 한 것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포항형 일자리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끝)
배터리 산업 인프라 구축과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배터리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만큼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 파크 조성 사업을
올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또 포항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배터리 소재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연구 개발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밖에 포스코 케미칼과 GS 건설 등이
배터리 관련 투자에 나서기로 한 것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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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산업 인프라 구축·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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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7:16:00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배터리 산업 인프라 구축과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배터리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만큼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 파크 조성 사업을
올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또 포항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배터리 소재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연구 개발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밖에 포스코 케미칼과 GS 건설 등이
배터리 관련 투자에 나서기로 한 것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포항형 일자리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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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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