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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항 컨테이터 물동량 3.2% 증가"
입력 2020.01.27 (09:10) 포항
지난해 영일만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지난해 영일만항이 처리한 물동량은
11만9천892 TEU 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는
항만 배후단지 추가 확충과 인입 철도 준공,
수출입 기업 입주 등으로
물동량 증가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철강과 자동차 수출입 화물이 늘어나
14만5천 TEU 규모의 물동량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전년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지난해 영일만항이 처리한 물동량은
11만9천892 TEU 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는
항만 배후단지 추가 확충과 인입 철도 준공,
수출입 기업 입주 등으로
물동량 증가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철강과 자동차 수출입 화물이 늘어나
14만5천 TEU 규모의 물동량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 "영일만항 컨테이터 물동량 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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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7:16:06
지난해 영일만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지난해 영일만항이 처리한 물동량은
11만9천892 TEU 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는
항만 배후단지 추가 확충과 인입 철도 준공,
수출입 기업 입주 등으로
물동량 증가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철강과 자동차 수출입 화물이 늘어나
14만5천 TEU 규모의 물동량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전년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지난해 영일만항이 처리한 물동량은
11만9천892 TEU 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는
항만 배후단지 추가 확충과 인입 철도 준공,
수출입 기업 입주 등으로
물동량 증가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철강과 자동차 수출입 화물이 늘어나
14만5천 TEU 규모의 물동량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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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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