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올해
영덕 강구항과 포항 구룡포항에
모두 217억 원을 들여
다양한 항만개발사업을 전개합니다.
영덕 강구항의 경우는
물양장 확충을 비롯해
항내 수심 유지를 위한 준설 사업,
유류저장시설 기초 보강 등
항만 시설 확충과 노후 시설물 개선에
나섭니다.
포항 구룡포항도 물양장을 확충하고,
방파제 정밀안전점검 용역 등을 할
계획입니다. (끝)
영덕 강구항과 포항 구룡포항에
모두 217억 원을 들여
다양한 항만개발사업을 전개합니다.
영덕 강구항의 경우는
물양장 확충을 비롯해
항내 수심 유지를 위한 준설 사업,
유류저장시설 기초 보강 등
항만 시설 확충과 노후 시설물 개선에
나섭니다.
포항 구룡포항도 물양장을 확충하고,
방파제 정밀안전점검 용역 등을 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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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강구·포항 구룡포 항만 개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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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7:16:06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올해
영덕 강구항과 포항 구룡포항에
모두 217억 원을 들여
다양한 항만개발사업을 전개합니다.
영덕 강구항의 경우는
물양장 확충을 비롯해
항내 수심 유지를 위한 준설 사업,
유류저장시설 기초 보강 등
항만 시설 확충과 노후 시설물 개선에
나섭니다.
포항 구룡포항도 물양장을 확충하고,
방파제 정밀안전점검 용역 등을 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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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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