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최근
어촌 뉴딜 300 사업 신규 대상지로 정한
포항 흥해 오도 2리 일원에
해안 암반을 활용한
어촌 체험 시설과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해수부와 경상북도, 포항시와 마을 어민들은
해안암반구역인 큰짬어장을 중심으로
어촌 체험 관광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어촌 뉴딜 300 사업은
낙후한 어촌에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입니다. (끝)
어촌 뉴딜 300 사업 신규 대상지로 정한
포항 흥해 오도 2리 일원에
해안 암반을 활용한
어촌 체험 시설과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해수부와 경상북도, 포항시와 마을 어민들은
해안암반구역인 큰짬어장을 중심으로
어촌 체험 관광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어촌 뉴딜 300 사업은
낙후한 어촌에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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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흥해 오도 2리 '어촌 뉴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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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7:16:06
해양수산부가 최근
어촌 뉴딜 300 사업 신규 대상지로 정한
포항 흥해 오도 2리 일원에
해안 암반을 활용한
어촌 체험 시설과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해수부와 경상북도, 포항시와 마을 어민들은
해안암반구역인 큰짬어장을 중심으로
어촌 체험 관광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어촌 뉴딜 300 사업은
낙후한 어촌에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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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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