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때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9천3백여 곳에
사물 주소를 부여했습니다.
사물 주소는
건물이 아닌 각종 시설물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해
지도와 내비게이션 등으로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야외 공연장이나 지진해일대피소,
졸음 쉼터 등 주민 안전에 필요한 사물에
주소 부여가 확대됩니다. (끝)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때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9천3백여 곳에
사물 주소를 부여했습니다.
사물 주소는
건물이 아닌 각종 시설물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해
지도와 내비게이션 등으로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야외 공연장이나 지진해일대피소,
졸음 쉼터 등 주민 안전에 필요한 사물에
주소 부여가 확대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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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안전사고 위치 파악 사물 주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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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7:16:11
경상북도는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때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9천3백여 곳에
사물 주소를 부여했습니다.
사물 주소는
건물이 아닌 각종 시설물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해
지도와 내비게이션 등으로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야외 공연장이나 지진해일대피소,
졸음 쉼터 등 주민 안전에 필요한 사물에
주소 부여가 확대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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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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