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청은
중국 우한을 방문한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게
증상이 없더라도 입국 후 14일간
등교나·출근을 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가정통신문이나 SNS,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이를 통보했습니다.
또 학생과 교직원의 수학 여행이나
중국 연수 계획 등을
무기한 연기하도록 하고,
일선 학교의 단체 행사도 자제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끝)
중국 우한을 방문한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게
증상이 없더라도 입국 후 14일간
등교나·출근을 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가정통신문이나 SNS,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이를 통보했습니다.
또 학생과 교직원의 수학 여행이나
중국 연수 계획 등을
무기한 연기하도록 하고,
일선 학교의 단체 행사도 자제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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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교육청 "우한 방문자 등교·출근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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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7:16:16
경북 교육청은
중국 우한을 방문한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게
증상이 없더라도 입국 후 14일간
등교나·출근을 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가정통신문이나 SNS,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이를 통보했습니다.
또 학생과 교직원의 수학 여행이나
중국 연수 계획 등을
무기한 연기하도록 하고,
일선 학교의 단체 행사도 자제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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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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