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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 방문 관광객 25% 증가
입력 2020.01.27 (10:30) 청주
지난해 충북 지역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한 해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주요 관광 지점 입장객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3,183만 명으로
2018년 2,545만 명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관광지는
465만 명이 방문한 도담삼봉이며,
2018년보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제천 의림지로 집계됐습니다.
관광객이 한 해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주요 관광 지점 입장객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3,183만 명으로
2018년 2,545만 명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관광지는
465만 명이 방문한 도담삼봉이며,
2018년보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제천 의림지로 집계됐습니다.
- 지난해 충북 방문 관광객 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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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7:59:52
지난해 충북 지역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한 해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주요 관광 지점 입장객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3,183만 명으로
2018년 2,545만 명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관광지는
465만 명이 방문한 도담삼봉이며,
2018년보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제천 의림지로 집계됐습니다.
관광객이 한 해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주요 관광 지점 입장객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3,183만 명으로
2018년 2,545만 명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관광지는
465만 명이 방문한 도담삼봉이며,
2018년보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제천 의림지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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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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