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20년 충북 지역 표준 단독 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1.73% 인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인상률
4.47%보다 낮은 것입니다.
또, 충북 지역
표준 단독주택의 평균 가격은
7,638만 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1억 5,271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충북의 경우
전국 평균보다 공시 가격이 낮은 데다
상승 폭도 적어
세금 부담도 상대적으로 작을 전망입니다.
2020년 충북 지역 표준 단독 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1.73% 인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인상률
4.47%보다 낮은 것입니다.
또, 충북 지역
표준 단독주택의 평균 가격은
7,638만 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1억 5,271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충북의 경우
전국 평균보다 공시 가격이 낮은 데다
상승 폭도 적어
세금 부담도 상대적으로 작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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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충북 영향 비교적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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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8:00:08
국토교통부는
2020년 충북 지역 표준 단독 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1.73% 인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인상률
4.47%보다 낮은 것입니다.
또, 충북 지역
표준 단독주택의 평균 가격은
7,638만 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1억 5,271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충북의 경우
전국 평균보다 공시 가격이 낮은 데다
상승 폭도 적어
세금 부담도 상대적으로 작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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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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