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나비, 고 김복동 할머니 1주기 추모제 개최
입력 2020.01.28 (19:06)
수정 2020.01.2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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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모임인
제주평화나비는
오늘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고 김복동 할머니의
1주기 추모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제주평화나비는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제대로 된 배상을 요구해 온 평화인권운동가로서
모진 비난에도 싸움을 멈추지 않고
숨이 가라앉는 순간까지 희망을 말했다며
오늘 추모제의 의의를 밝혔습니다.
제주평화나비는 오는 30일까지
제주시청 어울림마당 앞에 시민분향소를 마련하고
김 할머니의 일생이 담긴 사진을 전시하는
추모공간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해결을 위한 청년 모임인
제주평화나비는
오늘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고 김복동 할머니의
1주기 추모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제주평화나비는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제대로 된 배상을 요구해 온 평화인권운동가로서
모진 비난에도 싸움을 멈추지 않고
숨이 가라앉는 순간까지 희망을 말했다며
오늘 추모제의 의의를 밝혔습니다.
제주평화나비는 오는 30일까지
제주시청 어울림마당 앞에 시민분향소를 마련하고
김 할머니의 일생이 담긴 사진을 전시하는
추모공간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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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평화나비, 고 김복동 할머니 1주기 추모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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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9:06:21
- 수정2020-01-28 19:10:53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모임인
제주평화나비는
오늘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고 김복동 할머니의
1주기 추모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제주평화나비는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제대로 된 배상을 요구해 온 평화인권운동가로서
모진 비난에도 싸움을 멈추지 않고
숨이 가라앉는 순간까지 희망을 말했다며
오늘 추모제의 의의를 밝혔습니다.
제주평화나비는 오는 30일까지
제주시청 어울림마당 앞에 시민분향소를 마련하고
김 할머니의 일생이 담긴 사진을 전시하는
추모공간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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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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