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 중국인 2명…최종 음성판정
입력 2020.01.28 (19:06)
수정 2020.01.2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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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신고가 나왔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20대 중국인 관광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으로 입원했지만,
질병관리본부와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역학조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또, 어제 오전 11시쯤 50대 중국인 여성이
인후통과 기침, 발열 증세로 유증상자로 분류돼
제주대병원 격리병동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역학 조사결과 음성인 것으로 조사돼 퇴원했습니다.//
의심 신고가 나왔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20대 중국인 관광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으로 입원했지만,
질병관리본부와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역학조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또, 어제 오전 11시쯤 50대 중국인 여성이
인후통과 기침, 발열 증세로 유증상자로 분류돼
제주대병원 격리병동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역학 조사결과 음성인 것으로 조사돼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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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 중국인 2명…최종 음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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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9:06:50
- 수정2020-01-28 19:10:11
제주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신고가 나왔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20대 중국인 관광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으로 입원했지만,
질병관리본부와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역학조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또, 어제 오전 11시쯤 50대 중국인 여성이
인후통과 기침, 발열 증세로 유증상자로 분류돼
제주대병원 격리병동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역학 조사결과 음성인 것으로 조사돼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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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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