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중국 우한시 다녀온 학생·교직원 없어"
입력 2020.01.28 (19:07)
수정 2020.01.2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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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학교 절반 가량이
이번 주부터 개학하는 가운데,
최근 2주 새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도내 학생과 교직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조천초등학교를 비롯한
14개 학교가 개학한 가운데
감염병 확산 추이를 지켜보고
학교 개학일 연기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교육감이 학생 감염병 대책반장을 맡아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부터 개학하는 가운데,
최근 2주 새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도내 학생과 교직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조천초등학교를 비롯한
14개 학교가 개학한 가운데
감염병 확산 추이를 지켜보고
학교 개학일 연기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교육감이 학생 감염병 대책반장을 맡아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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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중국 우한시 다녀온 학생·교직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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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9:07:18
- 수정2020-01-28 19:08:17
제주지역 학교 절반 가량이
이번 주부터 개학하는 가운데,
최근 2주 새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도내 학생과 교직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조천초등학교를 비롯한
14개 학교가 개학한 가운데
감염병 확산 추이를 지켜보고
학교 개학일 연기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교육감이 학생 감염병 대책반장을 맡아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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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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