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COP 28 여수 유치...중앙부처 지원 건의할 것"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유엔기후변화협약총회, COP 28의
여수 유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여수 마띠유호텔에서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전남과 경남의 미래 비전인
COP 28을 유치하기 위해
청와대와 기재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류중구, 조세윤 공동유치원장도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제1회 행사를
전남이 개최해
여수를 중심으로 한 COP28 유치 의지를
널리 알리자고 건의했습니다.
COP는 국제연합 기후변화협약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로
오는 22년 열리는 제28차 총회는
대륙별 순회 원칙에 따라 아시아·태평양권에서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영록 전남도지사, "COP 28 여수 유치...중앙부처 지원 건의할 것"
-
- 입력 2020-01-28 20:42:47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유엔기후변화협약총회, COP 28의
여수 유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여수 마띠유호텔에서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전남과 경남의 미래 비전인
COP 28을 유치하기 위해
청와대와 기재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류중구, 조세윤 공동유치원장도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제1회 행사를
전남이 개최해
여수를 중심으로 한 COP28 유치 의지를
널리 알리자고 건의했습니다.
COP는 국제연합 기후변화협약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로
오는 22년 열리는 제28차 총회는
대륙별 순회 원칙에 따라 아시아·태평양권에서
열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